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마을이야기입니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일대 마을에서는 2020년 한 해 농사의
시작인 고추 파종 작업을 했습니다.일대 마을 모든 사람들의 노력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다 보니 이제부터는 조금 더 추어져서
벌레 걱정을 덜었으면 좋겠습니다.초록 초록한 새싹을 응원하며,
육묘장 청소부터 비닐하우스 설치까지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비밀번호 :
/ byte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