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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야기

마을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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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해 동안 마무리~
작성자 웹관리자 (ip:183.107.149.153)
  • 작성일 2016-12-30 16: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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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99
평점 0점


다사다난했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한해입니다.

22년만의 최악의 폭염으로
너무나도 더운 여름을 보냈지요.
어느 해보다도 무농약 고추 비닐하우스에서 작업하는 것이 ...
쉽지 않았던 한해였어요.

그런 어려움속에서도 좋은 일이 많았어요.
처음으로 일대마을 무농약 고춧가루를 미국으로 수출하고
2차 수출까지 이루어냈고
아산시 학교급식센터에 일대마을 무농약 고춧가루를 납품하고
공영홈쇼핑에 홈쇼핑 최초로 무농약 고춧가루를 판매하고
매출도 목표액을 달성했습니다.

모두 사랑과 관심 가져주신 분들 덕이에요.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무농약 고추를 키워냈던 비닐하우스에는
연작피해를 막기 위해 보리와 밀을 심었어요.
작년에는 언제 보리와 밀이 자라나 내내 기다렸는데
올해는 너무 바빠서 신경도 못 쓴 사이에 이만큼 자랐네요.
이슬이 조롱조롱 매달린게 너무 예쁘네요.

모두 병신년 한해 잘 마무리 하시구요
정유년 닭띠 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난했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한해입니다.

22년만의 최악의 폭염으로
너무나도 더운 여름을 보냈지요.
어느 해보다도 무농약 고추 비닐하우스에서 작업하는 것이 ...
쉽지 않았던 한해였어요.

그런 어려움속에서도 좋은 일이 많았어요.
처음으로 일대마을 무농약 고춧가루를 미국으로 수출하고
2차 수출까지 이루어냈고
아산시 학교급식센터에 일대마을 무농약 고춧가루를 납품하고
공영홈쇼핑에 홈쇼핑 최초로 무농약 고춧가루를 판매하고
매출도 목표액을 달성했습니다.

모두 사랑과 관심 가져주신 분들 덕이에요. 감사합니다.

한해 동안 무농약 고추를 키워냈던 비닐하우스에는
연작피해를 막기 위해 보리와 밀을 심었어요.
작년에는 언제 보리와 밀이 자라나 내내 기다렸는데
올해는 너무 바빠서 신경도 못 쓴 사이에 이만큼 자랐네요.
이슬이 조롱조롱 매달린게 너무 예쁘네요.

모두 병신년 한해 잘 마무리 하시구요
정유년 닭띠 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첨부파일 KakaoTalk_20161230_095945278.jpg , KakaoTalk_20161230_09594586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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