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잘 지내고 계시죠?
올해는 추위가 변덕을 많이 부리는 날씨네요~
1차 가식 했던 고추 육묘들이 이제 제법 자리를 잘 잡고 푸릇하니 예쁘게 크는 중입니다.
아직 추위가 완전히 물러가지 않아 고추 육묘 위에 비닐을 덮고 있어요
낮엔 열고, 밤엔 덮고
아가마냥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으며 크는 중이랍니다.
건조한 날씨 탓에 우리의 마음도 말라가는 듯 하여
초록초록 싱싱한 고추 육묘 사진 몇장 올리네요
고추 육묘 필요 하신 분은 고민하지 마시고 두레일대로 전화 주세요~~~~
하우스에 심는 분들은 3월 25일 이후부터 요녀석들을 데려갈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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